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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식후경

더바이어 | 인터뷰 |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

오프라인에서 맛보던 시식 서비스
온라인으로 가져온 ‘식후경’

푼타컴퍼니는 시식 커머스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즐기던 시식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가져왔다. 온라인 주문으로 소분한 제품을 시식하고 입맛에 맞으면 구매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업체와는 차별화했다. 온라인 시식 커머스 푼타컴퍼니만의 특징과 전략을 살폈다.

 

배송비로 소분된 제품 경험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할 때 직접 경험하지 못해 리뷰, 판매자 제공 정보, 광고, 지인 추천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발생하는 불편함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다.”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가 식후경 서비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주문에 각종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불편함으로 소비자들은 리뷰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악용해 판매하는 사람이 리뷰를 가공하는 어뷰징이 종종 있다. MBC 피디수첩에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뤘다.”

장진호 대표의 말처럼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신선하게 보였던 식품이 막상 받아보면 신선하지 않은 경우, 다른 사람들의 평은 맛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짜거나 싱겁고 맵기 등 자신의 취향과는 맞지 않는 경우 등 다양한 불편함이 존재한다. 리뷰, 지인 추천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했지만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여기서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들어진 업체가 바로 식후경이다. 식후경은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하는 식품을 미리 소량으로 받아보고 경험해보도록 만들었다. 먹어보고 싶은 제품을 배송비만 내면 받아서 경험할 수 있다.

 

시식으로 제품 미리 맛보기

제품은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고 배송된 제품을 먹어보고 내 입맛에 맞으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식후경 홈페이지 내에서 제품을 시식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제품 구매는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평소 구매하는 방식처럼 제품을 그대로 받아보는 방식과 식후경·파트너사의 협의에 소분으로 구성한 제품을 받아 시식해보는 방식이 있다. 식후경만의 특징은 후자다. 식후경에서 시식제품을 받아본 소비자에게는 시식한 제품을 구매할 때 혜택을 주고 있다. 식후경에서 판매하고 있는 SKU는 450개, 식품업체는 80여곳이 있다. 떡볶이 밀키트, 제철 과메기, 커피, 밀크티, 과일칩, 양념목살, 꼬막장 등 다양한 구성이다. 식후경은 여러 제품의 시식을 통해 소비자 선택 경험을 만들고 있다. 식후경을 통해 소분 구성된 제품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후경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제품을 시식, 구매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다. 제품의 구성이 아쉽다는 평, 간이 맞질 않아 채소를 추가하면 간이 맞다는 평 등이 있다. 소비자가 남기는 평은 식품업체에 전달되어 상품 개선에 도움이 된다.

 

데이터 베이스의 힘

“식품의 본질은 맛에 있다. 직접 먹어보고 경험해봐야 한다.”

장진호 대표의 말이다. 디지털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시식, 프로모션도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에 식후경을 직접 만들었다. 식후경은 2021년 4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식을 중심으로 하는 구매, 판매도 중요하지만, 현재는 주로 데이터 수집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주로 수익 모델은 제품 판매 및 데이터 베이스 위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식후경은 시나리오 베이스 챗봇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파트너사의 발전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함이다. 식후경은 시식하고 난 뒤의 소비자 이야기를 ‘시식 서베이’로 담고 있다. 먼저 먹어보고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설문으로 사소하게 불편한 이야기도 적을 수 있다. 설문은 카카오톡으로 자동 발송해 참여가 간편하다.

 


식후경은 시식 후 소비자 이야기를 ‘시식 서베이’에 담고 있다.


식후경은 시식 후 소비자 이야기를 ‘시식 서베이’에 담고 있다.



식후경만의 특징은 마케팅 수신 동의가 높다는 것이다. 장진호 대표에 따르면 다른 온라인 업체의 마케팅 수신 동의는 38%에 불과한 반면, 식후경은 80%에 달한다. 그 이유로 식후경은 ‘소비자들이 식후경의 마케팅은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식후경에서는 아이를 위한 제품을 늘려가고 있다. 그 이유는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먹는 소비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구매하는 소비자는 부모가 주로 아이에게 먹일 식품을 구매한다. 아이의 입맛을 맞추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시식을 통해 먼저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주부 소비자들의 평이 좋다.

식후경을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의 연령층은 주로 20대 후반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30대다. 온라인 경험이 많은 20대가 주를 이뤘다.

식후경은 ‘시식의 지니’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평소 궁금했거나 먹어보고 싶었던 제품을 직접 요청할 수 있다. 소비자가 원했던 제품이 실제로 식후경과 함께하면 해당 소비자에게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과 사용자 경험에도 초점을 맞췄다.


출처 | "인터뷰 |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 더바이어, 2021년 12월 31일 수정, 2023년 01월 24일 접속, https://www.withbuy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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